병원코디및상담실장이라는 접해보지 않는 분야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했었습니다. 처음엔 줌 수업이라는 낯선 환경에 조금은 당황했지만 점점더 익숙해져서 정말 느지막한 나이에 재택으로 수업도 하고 살림도 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답니다. 모든 강사님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한 강의실력에 매료되고 또 수강생에 대한 엄청난 칭찬과 격려에 항상 수업이 행복했었습니다. 우리동기중에는 강의가 완료되기도 전에 벌써 입사를 앞둔 모범생도 나왔었구요.. 우리 동기님들! 항상 행복하시고 원하시는대로 모두 취업 성공하셔서 교육원에서 배운대로 성공한 직장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길것같았던 수료과정이 금새 지나가구
오늘 수료과정을 잘끝냈습니다ㆍ
비대면으로 강의를들었지만ㆍㆍ
강사님들의 열정으로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과정이었어요
20대부터 40대인저 또 50대분들까지 저희 반은 다양한 연령대분들과 즐거운 교육과정이었어요!
필드로 나가야하는 새로운 도전과 시작이
이 과정을통해서 힘을얻은것같아요!^^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요
저 또한요ㆍㆍㆍ~^^~
오랫동안 병원을 근무했지만 새로운 사실도 많이 배웠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 감사했습니다.
업무중이라 비대면은 불가하고 고민하고 있던 차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듣게되었어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하셔서 만족도 높은 강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2022.05.30 ~ 06.28 [병원코디네이터&상담실장 전문가양성과정] 수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없이 들어도 될 정도로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선생님들의 실무 경험들을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수강했던 수강생님들과 끝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침을 주신 한국종합교육원 강사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고맙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퇴사후 건강상의 문제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많이 무기력 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국민내일배움 카드를 만들고 다시 공부를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게 맞는 선택인지.. 시작하기전 고민도 많았지만 실력있는 베테랑 강사님들과 즐겁게
수업을 하면서 좋은 에너지가 쌓이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한달은 너무 금방이고 수료식도 마쳤지만 왠지 내일수업이 있을것만 같아요ㅜㅠ)..
길고도 짧은 한달동안 같이 고생한 우리기수 동기들에게 '수료를 축하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고
수고해주신 여러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이직을 고민하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어떤 기회가 나에게 닿을 수 있을까...
제일 먼저 떠올렸던 이 두가지 물음에 답을 찾고자 며칠을 생각한 끝에
병원코디네이터 과정을 검색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고용 노동부와 내일 배움카드의 다양하고 자세한 과정 정보 안내는 용기를 내는데
디딤돌이 되어 주었습니다.
담당 선생님들과 과목별 여러 전문 강사님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비록 비대면 수업으로 대부분의 과정을 수료했으나 내용도 알차고, 수업도 재미있게 이끌어 주셔서
병원 원무, 보험 관련, 의료법에 관한 생소하고 어려웠던 이론 수업도 차근히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전문적 단어들의 의미 파악에 강점을 두어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자꾸 듣고 말하고 쪽지시험도 치루다 보니 생각보다 매우 잘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수강을 마치고 자격증 시험도 마쳤으니 취업으로 이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업에 성공하는 마지막 관문까지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달동안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리고 한국종합교육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달동안 열정적인 강의로 가르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취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나합니다~~^^
20일이 어느새 눈깜빡할 새 지나갔습니다.
언제 시험보고 과정을 다 마칠까 걱정했는데 벌써 종강을 맞이하고 수료를 하게되었습니다.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쉽기도 했지만 나름 수업시간을 5시간 무료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은 것 같습니다. 마치 새로운 것을 배운듯 단 20일 배웠는데 무엇을 많이 배운듯 든든하기만힙니다.